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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빵순이다.
찰깨빵처럼 쫀득한 빵이 먹고싶었다.
이마트 쁘띠찰빵을 먹으려 이마트엘 갔는데 이바트베이커리는 코스트코처럼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사야만 했다.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지만 양이너무많아 보여 거부감이들었고, 파바빵을 사먹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이건 잘못된 선택이었다.

ㅜㅜ 먹다가 너무 .. 맛이 없어서 먹다가 찍게되었다.
속쌍타
어떻게 맛이없을 수 있지..
겉은 너무 딱딱하고 속은 쫄깃함이 1도 느껴지지 않았다.
파바빵중에 역대급인듯 (부정적 의미로)
이번에만 그런것인지 이정도일리가 앖다며 생각하던 차, 아차차 저번에도 한번 당했었다. 이 녀석한테..
어렴풋이 기억났다.

속도 비어있고 음 ..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
대기업맛이 아니다 이건 분명!!!!!
다음엔 속지 말아야지..
20.09.30 배안채움.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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