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1년 4.6%, 3년 5% 자유적금 2차 판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될 권리가 있다.'

케이뱅크의 예적금 슬로건인가보다.

그래, 부자가 될 권리가 있지.

(나 광고 아님 ㅠㅠ)

 

티끌모아 티끌이지만, 모으다보면 언젠간 태산의 나무 하나 정도는 되지 않을까하여

시작하는 나의 [태산만들기 프로젝트] 포스팅.

앞으로 태산의 나무를 위한 정보들을 공유해보려 한다.

(개인적인 기록 차원이자 글을 써야 열심히 태산을 만들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있다.)

 

코드K 자유적금 1만좌 선착순 마감

케이뱅크 자유적금 1차 이벤트는 선착순 마감되었었다.

사실 1차 이벤트 때 알고 있었지만 

한도가 작네.. 싶어서 가입을 하지 않았었다.

 

태산을 만들고 싶으면서 티끌을 버리는건 나의 오만이었다.

그러던 와중에 바로 내일 22.06.17 AM 10:00 ~

선착순으로 5% 자유적금이 다시 찾아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토스뱅크 2% 이자보다 두배가 훌쩍 넘으니 가입을 시도해봐야겠다.

선착순에 성공할 수 있기를.

티끌모으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기도)

 

1년 4.6%, 2년 4.8% , 3년 5%

 

기본금리에 우대금리2%를 적용해서 

1년 4.6%, 2년 4.8% , 3년 5%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를 받는 조건은 다른 은행처럼 진짜 어떤 특별한 조건이 있는건 아니었고,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우대코드 (MAKEMONEY)를 입력만 하면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이번에 2차 케이뱅크 자유적금 오픈하면 우대코드가 동일할지는 내일 살펴봐야겠다.

 

 

최대 30만원 한도.

그렇다. 보통 이런 이벤트성 적금 금리는 월 가입 한도가 낮은건 사실이다.

그래도 티끌의 소중함을 잊지말자. 태산의 나무를 볼 그  날까지.

1년 우대 금리 기준인 4.6%로 최대 적립액 30만원을 납입하면

1년 후 세후 75,886 원의 이자를 얻을 수 있다.

3년 적금은 내겐 오바같아서 1년짜리로 가입해볼 예정이다.

가입해서 후기를 남길 수 있기를.

 

22.06.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