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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채움

대구 지산동ㅣ바우어ㅣ생크림 휘핑이 맛있는 야외공간 있는 브런치카페

by 마이라이프로그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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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듯하다가 다시 여름이 왔다.

10월의 마지막 여름(?)에 당채우러 갔다.

 

주소 : 대구 수성구 용학로 361

(지도는 맨 아래에)

전화번호 : 053-781-0369

운영시간 : 매일 09:00 - 22:00

바우어 입구 전경.

입구 왼편 언덕으로는 주차장이 있다.

주차공간이 많았지만 그만큼 손님도 많았다.

까눌레도 있다.

판매 중인 여러 종류의 빵들.

식빵도 많이들 먹는 듯했다.

바우어 메뉴판.

음료 메뉴 외에 브런치도 판매 중이다.

브런치 주문 시 아메리카노 2,000 원

아래 메뉴를 주문했다.

- 망고스무디 ( @ 6,000 원)

- 초콜릿라떼 (@ 6,000 원)

- 앙버터 프레첼 ( @ 4,000 원)

- 밀푀유 ( @ 3,000 원)

요렇게 캠핑갬성의 야외 공간도 있다.

건물 바로 옆 야외 공간.

이날은 더운 햇빛 때문인지 실내 자리나

산 언덕 쪽으로 다들 자리 잡고 있었다.

실내공간의 테이블이다. 엉덩이 조심.

다행히 두리번거리는데 방석이 보였다.

저 방석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다.

방석은 셀프바에 있었다.

- 망고스무디 ( @ 6,000 원) - 초콜릿라떼 (@ 6,000 원) - 앙버터 프레첼 ( @ 4,000 원) - 밀푀유 ( @ 3,000 원)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초콜릿 라떼의 생크림 휘핑이 찐이었다.

빵에도 찍어먹을 수 있다.

밀푀유 빵은 생크림 휘핑에 찍어먹었다.

여기 생크림 휘핑 맛집이다.

이런 생크림 너무 좋다.

부드러운 생크림!

가게 뒤 언덕으로 올라오면 보이는 곳.

캠핑의자와 나무의자가 섞여있다.

저 끝에 그늘 아래 앉으면 바람도 맞을 수 있다.

초록뷰를 느낄 수 있는 곳.

위에서 내려다본 가게 바로 옆 야외 공간.

총평. 실내는 생각보다 좁았는데 

선선할 때 야외에 앉으면 좋겠다. 

여긴 뭐니 뭐니 해도 생크림 맛집이다.

21.10. 당채움.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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